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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18 국가안전대진단 민ㆍ관합동 간담회 개최'안전특별시 영주 건설' 위한 민ㆍ관 협력 결의
김창열 기자 dhns15@daum.net | 승인2018.02.06 23:50

[대한뉴스=김창열 기자]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2월 6일 오전 11시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18 국가안전대진단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재난관련 민간단체(의용소방대, 안전모니터봉사단, 재난구조협회, 지역자율방재단, 자율방범단), 다중이용시설(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영주시시립요양병원, 노인복지시설 만수촌) 관계자 및 영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실무자 등이 참석해 민ㆍ관 합동 점검반 구성방안 및 주요 점검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제천ㆍ밀양 화재사고 등 연이은 국가적 재난사태를 계기로 우리 시의 전반적인 안전실태 및 생활속 시민 안전의식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는 시민참여형 대진단이 되도록 결의를 다졌다.

 

한편 국민과 함께 하는 안전한 대한민국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은 국무총리 주재 자치단체장 긴급 영상회의 결과에 따라 실질적인 안전점검을 위해 안전점검 실명제가 도입되며, 점검결과도 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공개된다.

 

정보공개로 인한 시설 소유자들의 재산상 불이익이 예상되더라도 국민의 생명ㆍ건강ㆍ안전권이 최우선이라는 원칙 아래 예외없는 점검이 실시될 계획이다.

 

영주시도 같은 기간 동안 16개 부서를 통해 관내 757개 다중이용시설 및 사회기반시설의 구조적 안전실태, 안전규정 준수여부, 안전관리체계 등을 점검하게 된다.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이 형식적이 아니라 내실있는 안전대진단이 되어야 하며, 안전특별시 영주 건설을 위해 민ㆍ관 협력이 필수라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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