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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018년 마을만들기 사업 공모 추진마을만들기 지원 8년차인 도봉구…지난해까지 주민모임 382개 발굴‧지원해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2018.02.09 08:24

[대한뉴스=김원태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주민이 만드는 마을공동체 실현을 위해 2018년 마을만들기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대한뉴스

분야는 ▲특색있는 마을의제 지원사업,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주민이 만드는 깨끗하고 이야기가 있는 골목사업 등으로 사업 내용 및 주민 역량에 따라 차등 지원 예정이다.

특색있는 마을의제 사업은 작년과 달리 지정주제 없이 자유주제로 진행하며, 크게 공간 관련 사업과 활동지원 사업 유형으로 나뉜다. 대상은 5인 이상의 주민모임이며 공간관련의 경우 10인 이상이다.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세부 유형은 친환경 실천‧체험, 소통‧화합, 취미‧교육, 이웃돕기‧사회봉사 등 다양하다. 의무단지인 공동주택에 사는 입주민이 10인 이상 단체를 구성한 뒤 신청할 수 있다.

 

주민이 만드는 깨끗하고 이야기가 있는 골목 사업은 주민과 동 주민센터가 함께 신청해야 한다. 지역 내 어느 골목이나 가능하며, 단순 환경개선이 아닌 골목공동체를 형성해 나가는 과정을 우선시한다. 필수사업으로 골목이름짓기, 청소, 월1회 이상 회의 등이 있으며 골목잔치, 음악회, 가꾸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있다.

 

신청기간은 ‘특색있는 마을의제 지원사업’과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경우 2월 20일까지이며, ‘주민이 만드는 깨끗하고 이야기가 있는 골목사업’은 2월 19일부터 3월 9일까지이다.

 

방법은 구청 마을공동체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전화(☎ 2091-247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마을만들기 지원사업 8년차에 들어선 도봉구는 주민이 주인공인 마을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총 382개의 주민 모임을 발굴‧지원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마을공동체 사업에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적 뒷받침을 해 나갈 것”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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