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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첨단베어링 클러스터조성 전담 TF팀 출범
김창열 기자 dhns15@daum.net | 승인2018.02.09 20:59

[대한뉴스=김창열 기자]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사업인 「영주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조성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팀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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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팀은 김재광 영주부시장을 단장으로 투자유치, 기업지원, 도시계획, 건축, 환경 등 관련분야 실무진 20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통령 공약사업의 세부 사업내용을 구체화하고 국가예산 확보와 국가산업단지 조기조성을 위한 과제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TF팀은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2월 9일 16시 시청 제2회의실에서 TF팀 발대식과 함께 첨단베어링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추진상황 대한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서는 그간 추진사항 및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분야별 대책보고에 이어 영주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구축방안에 대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임진호 박사의 특강이 이어졌다.

 

TF단장인 김재광 영주부시장은 “베어링클러스터 조기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지난달 업무 전담 팀을 구성한데 이어 이번에 협업 TF팀을 구성했다”며 “앞으로 분야별 간담회와 토론회를 수시로 개최해 협업시스템을 구축하여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국가산업단지가 조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영주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영주시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 일원에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 사업비 6,000억원이 투자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시는 사업이 마무리되는 2022년에는 베어링 관련 기업 100개 이상을 육성해 신규 일자리 1만5천개 이상 창출과 세계 5대 베어링산업 선도국 진입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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