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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해외 자매우호도시 초청 “자매우호도시의 밤”개최
김지수 기자 dhns777@naver.com | 승인2018.02.10 09:11

[대한뉴스=김지수 기자] 서울시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적극 활용하여 도시외교의 장을 마련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이하여 서울시는 해외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을 초청해서 16개 도시, 58명의 대표단이 방문한다.

 

서울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2월 10일 오후 7시에 한국의집에서 서울시장 주최 ‘자매우호도시의 밤’을 개최하고 우호와 친선의 자리를 마련한다.

 

이 행사는 레인보우 다문화 어린이합창단의 합창을 시작으로 참석한 해외도시 시장단과 함께하는 평화기원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만찬후에는 한국의 전통고전 심청전을 같이 관람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 의회 양준욱 서울시 의장, 조규영 부의장, 조상호 기획경제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축하할 예정이다.

 

해외도시 대표단으로는 터키 이스탄불의 메블뤼트 위살(Merlut Uysal) 시장,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라크만벡 우즈마노프(Rakhmonbek Usmanov) 시장, 몽골 울란바토르 바트볼드 손두이(Batbold Sundui) 시장이 참석한다.

 

이외에도 암스테르담, 부다페스트, 방콕, 홋카이도, 미야자키, 민스크, 파리에서 부시장 및 부지사급이, LA, 도쿄, 산둥성, 트빌리시, 텐진, 타이베이에서는 국장급 인사가 각 도시를 대표하여 참석한다.

 

해외우호도시 대표단은 2.9(금)에는 서울교통정보센터(TOPIS)를 시찰하고, 2.10(토)에는 서울로 7017, 청계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시찰한다.

 

TOPIS는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으로 버스종합사령실(BMS)과 교통카드 시스템 및 무인단속시스템, 교통방송 등 교통 관련기관으로부터 교통정보를 수집, 서울시 교통상황을 총괄 관리한다.

 

서울로 7017은 1970년도에 서울역을 가로지르는 고가도로로 사람이 다니는 길로 재탄생한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이다.

 

대한민국 역사박물관(관장 : 주진오)은 1876년 강화도조약 이후 산업화, 민주화 등 대한민국 근현대사와 발전상을 전시하고 있다.

 

한편, 2.10(토) 12:00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라크만벡 우즈마노프(Rakhmonbek Usmanov) 시장을 만나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오찬을 함께한다.

 

2017년 7월 서울시장이 타슈켄트시를 방문해서 ‘서울-타슈켄트 정책공유포럼’ 개최 이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서울시를 방문하고, 2018년 1월에는 서울시 정보화 조사단이 타슈켄트를 방문하여 정보화 현황을 파악하는 등 특히, 디지털시장실, 민원서비스시스템 등과 관련하여 상호 정책교류가 활발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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