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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프린세스 스튜디오’,여배우 체험 홍보 위해 이파니 화보촬영 진행
김지수 기자 dhns777@naver.com | 승인2018.02.10 18:43

[대한뉴스=김지수 기자]영화제의 레드카펫의 주인공인 여배우가 될 수 있는 영화의전당 프린세스 스튜디오에 진짜 여배우, 이파니가 떴다.

ⓒ (재)영화의전당

 

다가오는 2019년 한국영화가 시작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세계 영화계의 메카로 자리 잡은 부산 영화의전당도 새로운 준비가 한창이다. 준비의 일환으로 영화의전당은 아시아 최대 영화축제인 부산 국제영화제 개.폐막식 장소의 가치를 살려 지난해(2017년 11월) 프린세스 스튜디오를 열었다. 프린세스 스튜디오는 문화 마케팅으로 성공한 경복궁, 전주한옥마을 한복체험을 벤치마킹하여 영화제의 빛나는 여배우처럼 화려하고 아름다운 드레스를 착용 후 한류스타 체험과 셀프촬영을 할 수 있는 체험전시다.

 

겨울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체험객들이 찾고 있는 프린세스 스튜디오에 지난 6일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다. 바로 여배우 이파니를 비롯한 스타들의 화보 촬영이 진행된 것이다. 방송인 겸 모델 이파니를 비롯해 프로농구 치어리딩 겸 걸그룹 샤비스(#is: 박아람, 허은비, 김서현, 이유미, 안지은, 서지현), 배우 아윤, 남자모델 김성훈 등이 프린세스 스튜디오에서 영화제의 화려함을 재현하는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또 전국에서 모인 최고의 아역모델 김가현, 박서빈, 문수연, 엄주연, 이혜인과 뜨는별엔터테인먼트 소속 허지수, 황혜림, 현도경, 강주찬, 강태경 등도 합세하여 드레스를 입고 홍보모델로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은 영화의전당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과 레드카펫, 야외극장, 구름다리, 상상의숲 천사의 날개 등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되며 추위도 잊은 채 늦은 밤까지 계속되었다.

ⓒ대한뉴스

 

프린세스 스튜디오는 이번 화보촬영을 통해 영화의전당의 아름다운 건축미를 뽐냈으며, ‘스타도 함께한 프린세스 스튜디오’의 여배우 체험과 촬영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프린세스 스튜디오는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등 해외 관광객들과 한류스타를 꿈꾸는 어린이들 등 다양한 사람들이 드레스를 입고 촬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진행 할 예정이다.

 

이처럼 스타 화보촬영 및 다양한 홍보 마케팅 진행이 가능한 것은 프린세스 스튜디오의 홍보를 위하여 한류 연예 패션.뷰티 전문 매거진 ‘GanGee(간지)’를 마케팅 주관사로 선정하여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GanGee(간지) 박영호 총괄 이사는 “간지의 주요 업무인 한류 스타들의 패션뷰티 매거진 및 중화권 국제마케팅 노하우를 기반으로 누구나 한번쯤 생각하는 ‘유명 한류스타처럼 레드카펫을 거닐어보고 다양한 포토존과 체험존에서 촬영해 볼 수 있는’ 프린세스 스튜디오를 만들어 그들의 꿈을 실현 가능하게 만들겠다.” 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영화의 도시 부산에 오면 꼭 찾게 되는 관광지, 영화의전당 프린세스 스튜디오를 만들어 세계적 관광문화 상품으로 만들겠다며 “더 나아가 부산 영화의전당을 허브로 삼아 부산 주요명소의 스타체험 촬영 포토존 발굴 등 부산 지역 성장의 명물 콘텐츠로 만들어 갈 것이다”라며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프린세스 스튜디오는 이 여세를 몰아붙여 다가오는 설 연휴에도 문을 열어 부산 시민과 부산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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