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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2018년도 전국 교정기관장 회의' 개최“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정행정의 변화”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8.02.11 05:37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법무부는 최근 서울교육문화회관 거문고홀에서 전국 57개 교정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교정기관장 회의를 개최하였다.

사진은 박상기 법무부 장관(맨 아래줄 가운데)이 최근 서울교육문화회관 거문고홀에서 열린 「2018년도 전국 교정기관장 회의」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대한뉴스

 

박상기 법무부장관은 이 자리에서 과밀수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민 안전과 수용자의 성공적 사회복귀라는 소임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기관장들의 노력을 치하하고, “원칙에 입각한 공정한 수용관리와 내실 있는 교정교화 프로그램의 시행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재범방지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을 당부하였다.

 

김학성 교정본부장 주재로 열린 오후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2018년 교정본부 주요업무 추진계획 등 법무정책 방향을 공유하고‘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성희롱 예방 및 근절방안’,‘보안근무 인력의 효율적 운영’등 당면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하였으며,특히 현장과 소통하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여 시행하는 한편, 인권과 원칙이 조화되는 수용관리를 통해 교정행정의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 나가기로 결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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