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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장관, 강릉컬링센터 관람객 티켓확인·좌석 안내
김한나 기자 bonny3078@naver.com | 승인2018.02.11 05:41

[대한뉴스=김한나 기자]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10일 오전 8시부터 14시까지 평창올림픽이 펼쳐지는 강릉올림픽파크 컬링센터에서 민간 자원봉사자와 함께 관람객 티켓 확인 및 좌석안내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김부겸 장관이 일일 특별 자원봉사자로서 평창올림픽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을 같이 하며 대회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에 앞장서겠다는 목표로 진행되었다.

 

김부겸 장관은 컬링센터 인력운영식당에서 민간 자원봉사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나도 여러분의 노고를 같이 느끼고자 오늘 하루 자원봉사를 하러 여기 왔으며, 올림픽과 같은 국제대회의 성패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달려 있다.”라고 격려하였으며, 추운 날씨에도 현장에서 뛰고 있는 민간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특히, “현장 자원봉사자들의 고충 해결과 활동 지원을 위해 조직위원회와 함께 숙박환경 개선, 이동수단 확충, 식음편의 제공 등 지원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이 활동장소로 이동하는데 장시간이 소요되는 점 등을 감안하여 이동시간을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하기로 개선하였다.

 

이 밖에도 자원봉사계와 함께 자원봉사자들의 고충해결 지원을 위한 현장기동반을 구성하여 어려운 환경에서 고생하는 자원봉사자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을 밝혔다.

 

김부겸 장관은 자원봉사활동을 마치며 “여기 계신 분 모두가 올림픽 자원봉사를 위해 처음에 가졌던 마음가짐을 대회가 끝날 때까지 변치 않기를 바라며,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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