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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생산·유통현장 사전 점검 완료
이정선 기자 dkorea111@hanmail.net | 승인2018.02.12 21:02

[대한뉴스=이정선 기자] 강원도는 차례용, 선물용으로 육류 소비가 증가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도축장, 집유장, 축산물가공장, 식육포장처리장, 축산물판매장 등 500개소를 대상으로 ‘18.1.24.~2.9.일까지 일제 점검을 실시하여 462개소에 대해 사전 점검을 완료하여 도내 축산물의 위생·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사전 대비를 완료하였다.

 

이번 점검에는 공무원 240여명과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46명이 동원되어 18개 시·군 462개소를 점검하여 5개 업소에서 △건강검진 미실시 2건, △자체안전관리기준 일부 미준수 1건, △용기사용 부적합 1건, △축산물 작업장 위생적 관리 미준수 1건의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사항을 적발하였고 관련법에 따라 처분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설 명절과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도내 축산물의 생산, 유통에 있어 위생·안전성에 문제가 없도록 사전 점검을 완료하였고 이후에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축산물의 생산·유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축산물 위생 취약분야에 대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강화하기 위하여 시·군에서 위촉한 축산물위생감시원과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에 대하여 전문교육을 통하여 축산물 위생에 대한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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