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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사, 의용소방연합대장 간담회 참석“안전한 사회, 정부·시민의 참여로 완성”
김새롬 기자 dhns@naver.com | 승인2018.02.12 21:47

[대한뉴스=김새롬 기자] 안희정 충남지사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는 정부의 노력과 시민의 참여가 함께 이뤄질 때 가능하다면서 도와 소방본부, 의용소방대가 안전한 충남을 만드는 데 힘을 모을 것을 당부했다.

 

ⓒ대한뉴스

안 지사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내 의용소방대연합대장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의용소방대 발전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 이같이 말하고 안전 분야 민·관협치의 구심점인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중점 추진한 의용소방대 마을담당제, 생활안전교육 강사 활동 등 운영성과와 올해 주요정책을 발표하고 연합회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 지사는 이 자리에서 “기본적으로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정부가 최선을 다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어렵다”고 전제하고 “결국 안전의 문제는 주권자인 시민의 권한, 책임이 커질 때 해결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 지사는 “도는 생활 속 안전을 위해 다중이용 시설의 안전 정보를 도민께 공개하고자 정부에 제안한 바 있다”면서 “앞으로도 안전 분야 민관협의치의 중심으로서 의용소방대가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용소방대연합회원들은 안 지사의 의용소방대 활동에 대한 관심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분말소화기와 화재경보기 구입 예산 등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도내 의용소방대는 현재 369대 10367명이 전담의용소방대, 생활안전의용소방대, 여성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강사 양성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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