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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진부(오대산)역사에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운영
이정선 기자 dkorea111@hanmail.net | 승인2018.02.12 21:59

[대한뉴스=이정선 기자] 평창군은 올림픽 기간인 9일부터 3.18일까지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해 진부(오대산) 역사에 설치된 임시문화시설 내에 평창군 우수 농·특산물 전시·판매장(면적 약 30㎡)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판매장 운영은 농협중앙회 평창군지부가 주관하며, 평창 농특산물 50여 종과 도내 농특산물 일부가 함께 전시 판매되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올림픽 기간에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판매장이지만, 평창군을 방문하는 내ㆍ외국인에게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기회”라며 “올림픽 이후에도 유산으로 존치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은 2018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농·특산물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한 예산을 대폭 확대하여 광고매체 활용 및 종합쇼핑몰 구축, 직거래 활성화 등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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