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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신지면 동촌리 마을회관 준공...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최용진 기자 youngjin6690@hanmail.net | 승인2018.02.13 00:17

[대한뉴스=최용진 기자] 완도군 신지면 동촌리 마을회관 준공식이 9일 열렸다.

ⓒ대한뉴스

이날 준공식에는 완도군 관계 공무원들을 비롯해 각 마을 이장과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동촌리 마을회관은 군비 2억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상 1층 120㎡(36평) 규모로 2017년 6월 착공하고 같은 해 12월 준공한 다양한 기능을 갖춘 현대식 건물로서 동촌마을 주민을 위한 화합과 편의의 공간으로 활용된다.

 

완도군 관계자는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마을 발전의 구심점이 되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라며 웃음과 행복이 넘쳐나는 동촌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열악하고 낙후된 지역의 마을회관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해 부터 보조사업 공모절차를 통해 건축연도 25년 이상 경과한 마을회관에 대한 신‧개축사업과 10년 이상 리모델링, 5년 이상 증축, 3년 이상 경과된 회관에 대한 개보수 등 다양한 방향으로 공모사업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완도군민의 정주여건 개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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