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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기간 먹는 물 안전을 위한 비상근무 실시
이정선 기자 dkorea111@hanmail.net | 승인2018.02.13 20:02

[대한뉴스=이정선 기자] 지난 2월 4일 평창동계올림픽 운영 보안요원 숙소에서 노로바이러스 양성환자 발생 및 확진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먹는 물 안전관리를 위해 설 연휴에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강원도는 동계올림픽 먹는 물 안전관리를 위하여 도내 전용상수도 92개소와 지방상수도 정수장 70개소에 대한 소독과 수질검사를 강화하였으며, 도와 시군에서 운영하는 다중이용 교육시설 34개소에 대해서도 청결과 소독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먹는물 공급을 위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였다.

 

또한, 2월 12일에는 동계올림픽 대회운영인력 숙소 57개소의 지하수 이용시설과 고속도로·국도변 휴게소, 터미널 등의 다중이용 공중화장실에 대한 소독·청결관리 특별점검도 실시하였다.

 

김길수 강원도 녹색국장은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설연휴 기간 가뭄지역에 대한 먹는물 공급과 위급사항을 대비한 비상근무를 통해 안전한 먹는물 공급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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