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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이정선 기자 dkorea111@hanmail.net | 승인2018.02.13 20:20

[대한뉴스=이정선 기자] 원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 방문객을 맞기 위해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원주시는 주택가, 공한지, 간선․이면도로, 터미널, 다중이용시설 등 청소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시민봉사단체 등 시민들의 참여로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쓰레기 배출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행위 및 제품의 기능과 관계없이 선물세트 등의 과대포장으로 인해 발생되는 자원낭비 등을 방지하기 위해 유통업계를 대상으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동안에는 청소대행업체 합동으로 20개반 40여명의 ‘기동처리반’을 운영하며,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해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날인 2월 16일부터 2월 18일까지 청소대행업체의 휴무로 모든 생활폐기물이 수거되지 못하게 된다”며, “2월 13일과 2월 14일 저녁 늦게 쓰레기를 종류별로 구분하여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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