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강원안테나
원주시, 산불실화자 및 산림연접지 소각행위자 엄중 처벌
이정선 기자 dkorea111@hanmail.net | 승인2018.02.13 20:23

[대한뉴스=이정선 기자] 원주시가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산불실화자 및 산림연접지 소각행위자를 엄중 처벌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월 2일 소초면 교항리 산128-1번지에서 산불을 낸 60세 유모씨에 대해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실화죄로 사법처리 중에 있다.

 

또한, 2월 8일 부론면 정산리 672-2번지에서 농산물 소각을 목적으로 불을 놓은 변모씨에 대해서도 산림연접지내 불을 놓은 행위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산나물 채취를 목적으로 한 입산자 실화 등 실수나 부주의로 산불을 낼 경우 산림보호법 규정에 의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형 처벌과 함께 피해보상 책임도 따르게 된다.

 

한편, 산불로 번지지 않게 되더라도 산림연접지 100m내 불을 놓다 적발되면 3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게 돼 있다.

 

원주시는 현재 원주지역 기상특보 발효(건조주의보)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비한 산불대응 강화가 절실한 시기로 봄철 영농준비시 논‧밭두렁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런 사실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적발된 사람들 대부분은 나이가 많고 사정이 딱한 노인들이지만, 산불예방을 위하여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니 쓰레기소각 등 인위적인 산불요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와 산불발생으로 인한 처벌을 받지 않도록 시민들의 자발적이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찾아오시는 길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고충처리인 도입 운영제휴안내광고안내자문위원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2003.10.24. | 인터넷 KOREA NEWS | 인터넷 등록번호: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2008.07.10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Copyright © 2018 대한뉴스신문 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