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지방자치
중앙 선관위, 경북제일신보에 ‘주의’징계!이철우 의원,편파언론 척결위해 민‧형사상 법적 대응 검토 중
김한나 기자 bonny3078@naver.com | 승인2018.02.13 20:38

[대한뉴스=김한나 기자] 최근 중앙선관위 산하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는 이철우 의원에 대한 허위사실을 보도한 포항의 ‘경북제일신보’에 대해 공직선거법과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을 위반한 것으로 결정해 ‘주의’징계 조치를 내렸다.

 

포항지역 주간지인 경북제일신보는 지난 3일자 신문에서 “‘이철우 의원직 사퇴’놓고 홍준표 대표 작심 발언 “홍심 떠난 것 아니냐”라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했다.

 

또, “이철우 의원, 중앙언론 보도한 국정원 특활비 상납의혹 검찰 수사 의뢰할 용의가 있는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이에 대해 선관위는 “해당보도는 지방선거에 출마할 신청인(이철우의원)의 평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명확하게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을 인용하여 보도했다”고 지적했다.

 

또, “그같은 사실을 보도하면서 충분한 취재를 통해 사실에 대한 검증없이 단정적으로 보도함으로써 유권자를 오도하거나 특정 입후보자에게 유‧불리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선관위는 공직선거법 제8조의 ‘언론기관의 공정보도 의무’와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제2조의2(인터넷언론사의 공정보도) 제3항’을 위반한 것으로 결정하여 ‘주의’조치를 내렸으며, “향후 동일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할 것”을 경고했다.

 

이 의원측은 “선관위로부터 ‘주의’징계를 받은 해당 언론에 대해서는 현재 민‧형사상의 법적 대응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면서 “선거때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을 가지고 특정인을 해코지하는 식의 편파보도를 일삼는 독버섯같은 지역 신문들의 횡포에 대해서는 선처의 여지없이 법과 원칙에 따른 강력한 조치를 통해 선거때만 되면 되풀이 되는 선의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한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찾아오시는 길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고충처리인 도입 운영제휴안내광고안내자문위원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2003.10.24. | 인터넷 KOREA NEWS | 인터넷 등록번호: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2008.07.10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Copyright © 2018 대한뉴스신문 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