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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뮤지션 조범진 2018년 싱글 ‘인생길’ 시작
김지수 기자 dhns777@naver.com | 승인2018.02.19 19:01

[대한뉴스=김지수 기자] 실력파 뮤지션 조범진은 2018년 싱글 ‘인생길’을 시작으로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대한뉴스


 그는 2014년 본인이 작곡 작사 및 프로듀싱한 정규앨범 <BJGROOVE>을 발매 하였고,2015년에는 세계적인 베이시스트인 ‘아브라함 라보리엘’과 퍼커션 ‘루이스콘테’그리고 가스펠그룹 ‘헤리티지’가 참여해준 싱글 ‘내일을 꿈꾼다’를 발매 했다.


 2016년과 2017년에는 많은 앨범의 편곡 및 작곡 그리고 KBS ‘불후의 명곡’과 'MBC 듀엣가요제’등의 방송편곡에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인생길’을 시작으로 본인의 음악에 집중하겠다는 조범진은 음악적 다양화가 미약한 대한민국의 음악계에 조금이나마 자극과 보탬이 되는 뮤지션이 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밴드 사랑과 평화 기타리스트 출신이며 현재는 밴드 마스터4 (손무현, 이태윤, 장혁, 조범진) 멤버로 활동 중이다.


 ‘인생길’은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 음악을 듣는 순간만이라도 걱정과 근심을 잠시 내려놓고 쉬어가라는 내용으로, 각 지역의 사투리를 넣어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또한 살아가며 찾아오는 어려움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이겨내길 바라는 내용도 담고 있다.

 

‘인생길’은 일렉기타가 주된 사운드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일렉피아노가 양념역할을 해준다.

곡의 후반부에는 악기 없이 목소리로만 비트를 만들어 내며 바비맥퍼린의‘Don’t worry be happy’를 연상케 하는 재미를 더해준다. 전반적으로 조범진의 음악적 정체성이 Blues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곡이다. 곡의 브릿지에는 Jazz의 요소도 느낄 수 있는 화성의 코러스가 돋보인다.


‘인생길’의 믹싱은 미국에서 활동중인 ‘Troy Kyoung Tae Choi’가 해줬고, 영화‘라라랜드’의 월드투어의 메인 엔지니어이기도 하다. 일렉피아노 연주는 현 한양여자대학교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중인 ‘임미정’ 재즈피아니스트가 참여해주었다.


‘인생길’의 뮤직비디오는 한국의 디바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의 가수 ‘김완선’과트로트 가수 ‘숙행’이 우정 출연 하였고, 연출은 ‘한가람’ 감독이 해주었다.

 

1997년 MBC 롹 음악제 금상을 받으며 시작된  20년이 넘는 그의  음악 여정의 열매가  2018년에는  세상 밖으로 흘러 나오길 기대하며 그의 음악을 주목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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