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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 시작보다 꾸준한 관리와 치료가 중요
정봉우 기자 jbw2605@hanmail.net | 승인2018.02.20 21:27
세란치과 심형섭원장ⓒ대한뉴스

[대한뉴스=정봉우 기자] 이제 거의 대부분의 학교들이 겨울방학을 시작했다. 치아교정은 쉽게 치아의 배열이 고르지 못하거나 치아에 틈새가 있는 경우나 위, 아래 앞니가 서로 닿지 않는 상태 또는, 아랫니가 윗니보다 앞으로 나와 있는 상태 등의 경우를 교정치료를 통해 치료하는 것이다.

 

위와 같은 경우 보기에 안 좋다는 문제도 있지만 치아의 사이에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치아우식증이나 잇몸 염증 등 잇몸질환이 진행되기 쉽고 정상적인 치열에서 벗어나 있는 경우 외부의 충격에 쉽게 치아가 깨지거나 손상을 입기 쉽다.

 

그리고 음식물을 정상적으로 씹어 삼킬 수 없어 소화장애 등 위장질환을 가져올 수 있으며 발음이 부정확하거나 턱관절과 그 주변 근육에 긴장과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한편 인천 구월동 말에 따르면 이러한 이유로 방학이 시작되면 부정교합을 가진 자녀의 부모들은 치아교정을 위해 치과를 찾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저렴한 치료금액만을 보고 여러 이벤트 치과에서 교정을 진행하고 후회하는 환자 또한 적지 않다고 한다. 교정치료는 금액 또한 중요하지만 오랜 시간이 걸리는 치료인 만큼 꾸준한 관리와 치료를 해줄 수 있는 치과인지를 먼저 알아봐야 한다고 했다.

 

특히 대부분의 일반 치과의 경우 항상 치과에 상주하는 교정원장이 아닌 정해진 날만 출근하는 고용된 의사인 경우가 많고 그런 경우 교정치료를 받는 중 여러 차례 담당의사가 바뀌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또한, 치료도중 교정장치의 파손 또는 여러가지 예상치 못한 문제로 치과를 찾아 갔을 때 담당의사의 부재로 담당의사의 출근일 까지 불편함을 감수하고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교정치료는 개개인에 맞는 치료방법과 구체적인 치료 계획을 세워 적용해야 하므로 담당의사가 교정전문의 인지 또한 교정치료를 위한 치과를 고르는데 중요한 요인 중 하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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