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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불꽃놀이 취소... 2층버스 희생자 애도
대한뉴스 dhns777@naver.com | 승인2018.02.21 09:11

[대한뉴스] 홍콩 최대 명절인 음력 설날인 춘제불꽃놀이가 취소됐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지난 10일 19명이 사망하고 66명이 부당당한 2층버스 대참사의 희생자들을 위로하고 슬픔을 나누기 위해 어려운 결정을 했다고 전했다.

 

ⓒ대한뉴스

또 피해를 당한 84가정을 위해 기부금이 425만달러로 두배가량 모금되고 있다고 전했다. 시진핑 중국 주석은 12일 저녁 희생자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홍콩연락사무소를 통해 사망자와 부상자에 대한 위로를 전하고, 후속조치에 최선을 다하도록 촉구했다.


홍콩 정부는 13일 청사의 홍콩 깃발과 중국 국기를 반쯤 내려 조기(弔旗)로 게양했다. 또 입법회와 캐리 람 정부 임원들도 1분간 묵념을 진행했다.

 

홍콩 경마대회를 경영하는 자키클럽은 이번주 수요일 경기는 지속하되 희상자에 대한 애도를 표하는 의미로 클럽기 조기게양 및 1분간 묵념을 하기로 결정했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정부 주요 인사들이 1~2주 동안 기념행사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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