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인천플러스
부영그룹, 송도테마파크 '정상 추진' 박차 가해환경영향평가 검토의견에 따라 토양정밀조사 착수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8.02.25 22:52
부영 송도테마파 메인조감ⓒ대한뉴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송도테마파크 예정부지 토양정밀조사에 본격 착수하는 등 조성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으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영 측에 따르면 조사기간은 오는 2018년 5월 31일까지로, 토양환경보전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최대한 신속히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14일 토양조사 전문기관과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영은 이번 토양정밀조사 후 그 결과에 따라 처리대책을 수립, 환경영향평가 본안 협의를 완료하기까지는 최소 3개월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최대한 신속히 추진해 금년 9월까지 실시계획 변경인가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앞서 부영은 2017년 12월 31일까지로 되어 있는 사업기간에 대하여 매립폐기물 처리 및 토양정밀조사 일정 등을 고려, 2023년 2월 28일까지 사업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이 기간으로 사업기간 연장 요청을 했다.

 

하지만 인천시는 2018년 4월 30일까지로 사업기간을 제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정상 추진되기 위해서는 4월 30일까지로 제한된 사업기간 연장이 절실한 상황이다. 부영은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확고한 추진의지를 다시 한번 명확히 밝혔다.

 

현재 건축심의 및 교육환경평가가 진행 중에 있고, 송도 도시개발사업의 구역 외 사업 및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인 송도3교 지하차도 건설사업에 대해서는 인천시에 위탁 시행하는 방안을 협의 중에 있다. 인천시의 위탁 시행 결정이 이뤄질 경우 이르면 2월 말까지 협약서를 체결한다는 목표다.

 

이와 관련,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 교통영향평가 과정에서 부여된 주변 기반시설 분담 건에 대해서도 각각의 사업으로 인한 유발교통량에 따라 사업비를 분담키로 하고 분담방안을 적극 협의했다.

 

부영 관계자는 "인천지역사회의 염원인 송도테마파크 조성을 성공적으로 완수함으로써 인천의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인천시 등 당국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남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찾아오시는 길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고충처리인 도입 운영제휴안내광고안내자문위원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2003.10.24. | 인터넷 KOREA NEWS | 인터넷 등록번호: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2008.07.10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Copyright © 2018 대한뉴스신문 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