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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자인바로/간판을 연구하는 사람들 이송근 대표, 우수한 간판 디자인으로 업계 선도하는 ‘간판왕’고객들의 새로운 간판 디자인에 대한 갈증 해결할 것
김한나 기자 bonny3078@naver.com | 승인2018.02.28 09:34

[대한뉴스=김한나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주)디자인바로/간판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지난 30여 년간 간판 연구·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간판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곳은 전국 40여개의 지점망을 갖추고 전국 각처의 기업, 관공서, 학교, 병원, 카페 등에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간판제작과 시공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 (주)디자인바로/간판을 연구하는 사람들 이송근 대표

자인 개발과 맞춤 시공으로 큰 호응 얻어

 

(주)디자인바로를 이끌고 있는 이송근 대표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국 어디든 소비자와 1:1 맞춤 시공을 통해 소비자만의 개성 넘치는 간판을 제작하는 간판 업계 전문가로 손꼽힌다.

 

그는 지난 2000년 업계 최초로 홈페이지를 제작해 유행을 선도하는 다양한 간판 갤러리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중고 간판을 선보이고 온라인을 통해 DIY 간판을 판매하며 간판업계의 돌풍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또한 우수간판 디자인 사업자로 서울시 간판정비 사업을 주도하며 LED간판을 최초로 상업간판에 적용했고, 이후 수도권의 다양한 간판정비사업과 종로 업그레이드 사업, 청계천 작업 등에 참여했다.

 

ⓒ (주)디자인바로/간판을 연구하는 사람들_부식간판

실제 간판 업계에서 ‘간판왕’이라는 소문이 자자한 그는 간판업계가 침체기에 빠졌을 때 모든 물질을 붙일 수 있는 신개념 간판 ‘애니프레임’을 비롯한 다양한 특허를 출원해 위기를 극복했다.

 

디자인바로에서는 싸인볼 제작과 스테인레스 간판에 발색까지 시켜 제작이 가능하며, 전국적인 네트워크망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꾸준히 SNS를 통한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이 대표는 디자인바로의 공식 블로그에 저장된 자료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간판 트렌드를 정리한 '사인갤러리'를 오픈하기도 했다.

 

ⓒ (주)디자인바로/간판을 연구하는 사람들_카운터

혁신적인 디자인 연구에 힘써 업계 선도

 

가만히 있지 않았고, 남들이 가보지 않은 길을 가보려고 노력했다는 이 대표는 항상 새로운 디자인을 연구하고 개발하는데 불철주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송근 대표는 “이전에는 화려하고 커다란 디자인이 유행이었다면 지금은 작아도 강렬하고 특색 있는 디자인이 대세”라면서 “차별화된 간판을 통해 고객들에게 감동을 주면 신뢰는 자연히 얻게 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간판이라는 것은 나름대로의 창의성과 독창성이 존재해야 하는데, 요즘 간판에 대한 규제가 너무 심하다 보니 판에 찍은 기성품처럼 되어 버리는 경향이 있다”면서 “너무 틀 안에 가둬놔도 불법이 성행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규제들이 완화가 되면 좋을 것 같다”고 현 간판 시장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 (주)디자인바로/간판을 연구하는 사람들_싸인볼

이 대표는 디자인과 소재의 스펙트럼이 넓어진 현재 흐름을 보며 고객들이 새로운 사인 디자인에 대한 갈증을 갖고 있다는 것을 체감한다고 말한다. 개인 카페, 길거리의 개성 넘치는 인테리어에 대한 고객들의 욕구가 높아진 만큼 앞으로도 새로운 소재의 사인물이 탄생하는 흐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주)디자인바로/간판을 연구하는 사람들_특수간판

지난 30여년 간 간판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해 온 이 대표는 “앞으로도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고객들이 원하는 혁신적인 간판 디자인 연구에 힘쓰고 업계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향후 내가 가진 노하우를 자식들에게 제대로 전수하고 싶다”면서 “기업의 외형적인 성장보다는 작지만 강하고 내실 있는 강소기업으로 키우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지금도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간판업계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이송근 대표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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