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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대책, 달리는 자동차에 장착···개발 성공도로를 달리는 공기정화기 2천 500만대가 미세먼지 잡는다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8.03.01 20:16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전국이 미세먼지로 골머리를 섞고 있는 가운데, 미세먼지를 효과적인 방법으로 저감시킬 수 있는 것을 ‘에스에프코리아’ 방승한(53) 연구소장이 다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에 성공해 화재다.

사진은 장착된 시뮬레이션 ⓒ대한뉴스

 

미세먼지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봄철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 바이러스, 세균, 타이어분진, 자동차 매연, 꽃가루 등 도심 속에 공기에는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들이 많다.

 

에스에프코리아는 개발된 저감장치는 자동차 한 대가 평균 30~40km 주행할 때 분당 5천리터가량의 공기를 정화할 수 있다. 자동차 한 대가 하루 운행 시 미세먼지를 최소 1g을 포집한다고 가정하면 서울시 차량등록 대수 300만대로 서울시에서만 하루 최소 3t의 미세먼지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한다. (서울시 발표 미세먼지 경고발령 시 대중교통 무료화하여 하루0.8t 감소)

“정부에서 공기정화기 장착 차량만 2부제 면제 및 지방자치제 주차료 할인 등 대책을 마련한다면 대한민국 전역에 2천 500만대의 미세먼지 저 감기를 설치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라는 게 방승한 소장의 설명이다. 

 

미세먼지저감창치 시제품ⓒ대한뉴스

방승한 소장이 개발한 미세먼지 저감장치는 주행하는 차량의 외부 천정에 슬림하게 제조된 공기정화기 장착을 의무화시키는 방안이다. 자동차가 주행할 때는 맞바람이 치게 되는데 그 원리를 이용하여 차량 주행 시 무동력으로 필터가 장착된 공기정화기에 공기가 흡입되어 자동으로 도심 속의 오염된 공기를 정화하게 된다.

 

방 소장은“앞에서 주행하는 차량이 발생시키는 타이어분진과 배기가스 등 미세먼지를 뒤에서 쫓아가는 차량이 공기를 정화해, 대한민국 등록된 차량이 2천 500만대라면 대한민국 전역에 2천 500만대의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도로를 주행하는 차가 달리면서 공기를 정화 시키므로 가장 가깝게 인도를 보행하는 사람과 도심 주변의 주택가 주민 등의 미세먼지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 시킬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에스에프코리아는 세종특변자치시 전의면에 있으며, 방승한 소장이 개발한 미세먼지 저감장치는 특허청에 출원 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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