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매거진
한국체대 김성조 총장, 입학생과 평창 메달리스트 ‘마음 다해’ 환영!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8.03.02 00:54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한국체육대학교(김성조 총장)는 3월 2일 본교 필승관 5층 대강당에서 2018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및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선수단 환영식 및 세계대학스포츠연맹(FISU)으로부터 수상하였던 세계최고대학상을 기념해 제작한 조형물 제막식을 메달리스트들과 함께 본관 1층 현관로비에서 10시 30분에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뉴스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체육대학교 출신의 선수들은 13명의 메달리스트(금 4개, 은 6개, 동 3개)를 배출함으로써 대한민국 종합 7위에 오르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 한국체육대학교는 우리나라가 획득한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 등 총 17개의 메달 가운데 13개를 일구어낸 76%의 비율로 메달을 획득하였다. 한국체육대학교가 단일 국가로 출전하였다면 일본보다 앞서는 세계 1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한국체육대학교는 그동안 비인기 종목을 집중 육성해 오며, 우리나라 스포츠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윤성빈(4학년) 선수와 이상호(4학년) 선수가 아시아 최초로 썰매와 설상 종목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획득하여 빙상에만 국한되어 있던 우리나라 동계종목의 기반을 확장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승훈(31회 졸) 선수는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에서 아시아 최다 메달기록을 달성하였다.

 

한국체육대학교 김성조 총장은 “평창에서 얻은 우리대학의 성과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라고 언급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평창의 영웅들이 신입생 후배들에게 축하를 받고 신입생으로 입학하는 후배들을 축하함으로써 오늘의 영광을 미래로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참석하여 임효준, 윤성빈, 심석희, 김아랑, 이상호, 김예진 등 본교 재학생 및 졸업생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며, 쇼트트랙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황대헌 선수가 입학생 대표로 입학선서를 수행한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남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찾아오시는 길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고충처리인 도입 운영제휴안내광고안내자문위원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2003.10.24. | 인터넷 KOREA NEWS | 인터넷 등록번호: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2008.07.10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Copyright © 2018 대한뉴스신문 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