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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목초, ‘꿈을 틔우는 행복의 노란 모자’ 특별한 입학식 실시
이정선 기자 dkorea111@hanmail.net | 승인2018.03.03 22:53

[대한뉴스=이정선 기자] 인천삼목초등학교(교장 김순희)는 3월 2일(금) 오전 10시 본교 강당에서 입학식을 실시하였다. 긴장과 설렘을 안고 학교에 첫발을 내딛은 1학년 신입생들에게 감동과 소통을 위한 특별하고 의미 있는 입학식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대한뉴스

강당에는 선생님들과 1학년 학생들의 입학을 축하하는 수많은 학부모님들, 6학년 학생들이 함께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삼목초등학교만의 특색있는 입학식 선물인 ‘행복의 노란 모자’를 교장 선생님께서 먼저 1학년 담임 선생님들께 직접 씌워주시고, 6학년 학생들이 1학년 학생들에게 따뜻한 인사와 함께 노란 모자를 씌워주며 삼목초등학교 학생이 된 것을 축하하였다.

 

‘행복의 노란 모자’를 씌워주는 행사는 1학년 학생들이 처음 학교 생활을 시작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밝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의미로 ‘꿈을 틔우는 행복의 노란 모자’를 선물하고, 6학년 졸업식 때에는 노란 풍선을 하늘로 띄우며 자신의 꿈을 향해 더 멀리 높게 성장한 초등학교 생활을 서로 축하하는 행사로 연계된다.

 

노란 모자를 쓴 신입생은 “초등학생이 되어서 정말 좋은데 긴장했었다. 그런데 옆에 있는 언니가 모자도 씌워주고 친절하게 알려줘서 학교가 더 좋아진 것 같다.”며 이야기하였다.

 

입학식을 통해 꿈과 희망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처음으로 내딛은 삼목초등학교 1학년 새싹들이 삼목초등학교의 교육을 통해 마음과 몸이 모두 건강한 나무들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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