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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포토) 서울시, 삶의 전환 꿈꾸는 3호 ‘50+세대 캠퍼스’ 구로에 개관서남권 50+세대 대상 상담·교육·일자리·커뮤니티 활동 등 다각도 지원
김지수 기자 dhns777@naver.com | 승인2018.03.04 19:35

[대한뉴스=김지수 기자] 인생의 전환기를 맞은 50+세대(50~64세)를 복합적으로 지원하는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구로구 오류로 36-25)가 구로구 천왕역 인근에 문을 열었다. 남부캠퍼스는 서울시50플러스 서부·중부캠퍼스에 이어 세 번째이다.

남부캠퍼스 전경ⓒ대한뉴스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이 운영하는 서울시50플러스 캠퍼스는 50+세대들이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상담과 교육, 일자리 연계, 문화와 커뮤니티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오는 5일(월) 개관하는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는 서남권 지역의 50+세대 전용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한다.

 

남부캠퍼스는 개웅산 자락과 오류동이 환히 내려다보이는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1층에는 북카페가 운영될 계획이며, 열린 정원과 품은 정원 등 곳곳에 위치한 휴식공간에서 차를 마시며 여유를 누릴 수 있다. 지하 1층과 4층에서는 문화예술전시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 서남권 지역의 50+세대들이 활발하게 모이고 활동할 수 있도록 대관사업도 진행한다. 캠퍼스 내의 공유사무실(공유공간 힘나), 커뮤니티 모임방, 스튜디오 흥얼, 강당 등을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열린상담센터ⓒ대한뉴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50plus.or.kr/ssc)에서 확인 가능하며, 캠퍼스 내 위치한 50+열린상담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문의 02-460-5350)

 

남부캠퍼스는 개관과 더불어 첫 정규 교육과정을 시작한다. 1학기는 3월부터 6월까지 3개 학부에서 총 46개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수강신청 중이다.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는 50+세대가 인생 전환기에서 삶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다양한 자극을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서남권 지역 특성 및 당사자 수요를 반영한 강좌들도 운영한다.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갈등관리, 소통 강화 등을 위해 ‘글로벌 감수성 36.5C’, ‘갈등해결 조정자 과정’ 등을 운영한다.

 

또 ‘지역상생 리더 양성과정’, ‘도시농부학교’ 등 지역과 상생하는 커리어모색 과정도 운영한다. 그 외에 G밸리 IT전문가들을 위한 인생2막 커리어 과정도 개설한다.

 

한편 오는 12일(월) 오후 2시에는 개관행사로 ‘50+남부캠퍼스 열린데이’를 개최한다. 서울 시민과 50+세대, 관련 기관, 단체 및 협력 파트너 기관들을 초청해 함께 개관을 축하한다.

 

 1부 개관식에서는 행사 참여자가 모두 함께 모여 캠퍼스의 첫 시작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후 캠퍼스 공간을 함께 돌아보는 라운딩 투어가 이어진다.

 

2부 네트워크 파티에서는 50+단체 및 관련 기관 담당자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남부캠퍼스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남부캠퍼스는 3월 정규 개관과 함께 1학기 교육 프로그램 진행은 물론 커뮤니티 플러스 지원사업과 서울시 50+보람일자리 사업, 공유사무실 모집 및 다양한 기획 사업을 추진한다.

 

서남권역 50+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50+사업의 다양한 활동과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이사는 “50플러스캠퍼스는 인생전환을 준비하는 50+세대가 새로운 탐색의 시기를 보낼 수 있는 두 번째 배움학교다”라며 “남부캠퍼스가 서남권 50+세대들의 새로운 아지트로서 더 많은 50+세대의 인생 2막 설계를 돕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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