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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안전한 초등학교 주변 환경 조성‘아동안전지도 제작’ 교육 희망학교 신청
임청경 기자 dkorea222@hanmail.net | 승인2018.03.06 22:23

[대한뉴스=임청경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2018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사업의 하나인‘아동안전지도 제작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도내 초등학교의 참여 신청을 오는 3월 23일까지 받는다.

 

※아동안전지도 제작’사업은 초등학생들이 직접 학교 주변의 위험한 환경 요인을 조사하여 지도에 표시해 봄으로써 통학환경 내의 위험공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범죄에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진행되는 체험 교육학습이다.

 

이 사업수행은 제주YWCA통합상담소에 위탁 추진하게 되며, 교육프로그램을 희망하는 도내 초등학교가 오는 3월 23일까지 신청하면 최종 17개 학교를 선정‧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지도 제작에 앞서 참여 학생에 대한 안전의식 등 인식조사와 아동 폭력 예방교육이 실시되며, 지도 제작 시에는 학부모, 경찰, 학생이 함께 참여하여 학교주변의 위험환경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등 학생들의 통학로와 인근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제작된 안전지도는 각 학교별로 학생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학교내 게시 등 보다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위험환경 개선사항 : 학교주변 가로등 정비, CCTV신규 설치 계획 반영, 청소년유해환경 단속 하고,한편 제주특별자치도 오무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지도 제작 과정에서 학생들이 위험을 느끼고 개선을 원하는 위험요인들에 대해서는 관련부서에 통보하여 향후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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