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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의원 주최 '4차 산업혁명시대의 교육, 상상에서 현실로!' 토론회 성료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2018.03.07 11:21

[대한뉴스=김원태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 세계 각국의 교육혁신 동향과 우리나라에서의 적용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6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된<EduNext9. 4차 산업혁명시대의 교육, 상상에서 현실로!> 토론회가 성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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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국회4차산업혁명포럼이 공동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이 날 토론회에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류방란 한국교육개발원 원장 직무대행, 김명자 한국과총 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했다.

 

토론회를 주최한 박경미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교육이란 진공상태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외국사례의 모방이나 이식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그러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하던 와중에, 해외의 교육혁신 사례를 참조해 우리 현실에 맞게 적용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를 맡은 정광희 한국교육개발원 방송통신중‧고등학교운영센터 소장은 ‘지능정보사회 교육혁신을 위한 9가지 핵심과제’로 한국형 메이커 교육 모델 도입, ICT를 활용한 독서교육 프로그램 개발, 디지털 역량 함양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 확대, 지능형 논‧서술형 평가 도입을 통한 융합적 사고력 교육 강화, 자기이해 기반의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가상현실을 활용한 맞춤형 교사교육, 교원연수에 한국형 나노디그리 도입, 한국형 첨단맞춤형 학습생태계 지원체제 구축, 국가교육회의를 통한 중장기 인재육성 계획 수립을 들며, 해외 사례와 함께 우리나라에서의 적용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토론자로 나선 김성기 협성대 교수는 지능정보 활용시 개인정보보호의 문제, 교원의 고유한 교육활동권 존중 등의 필요성에 대해, 조기봉 오산시 창의인재육성재단 본부장은 교육기회의 불평등이 심화되지 않도록 공공용 메이커스페이스 구축방안 검토방안에 대해, 김진숙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부장은 온라인평가체제로 전환시 기초학력 보장 문제를 염두에 두고 학습을 개선하는 것에 대한 후속 연구의 필요성에 대해, 유지완 교육부 미래교육기획과 과장은 교육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능형 학습분석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연구에 대해 언급했다.

 

주최 측은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에서의 교육혁신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추가적인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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