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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외국인투자 4년 연속 200억불 이상 유치,양질의 일자리 1만개 창출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8.03.11 20:19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018년 제1회 외국인투자위원회(위원장 :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를 개최(‘18.2.20~27, 서면)하고, 「2018년 외국인투자촉진시책」을 심의‧의결하였다.

 

정부는 ‘17년 외국인투자 최대실적 기록(신고기준 229.4억불), 3년 연속 200억불 이상 달성 등 외국인투자 유치 상승기조를 이어나가면서, 4차 산업혁명 관련 新시장 선점과 산업육성, 고용창출 등을 위해, 고부가·新기술 관련 외국인투자 중점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 전략을 추진키로 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외국인투자촉진시책에서 올해 외국인투자 목표로 ‘4년 연속 200억불 이상 유치(신고기준), 양질의 일자리 1만개 창출’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중점과제로 ❶고용창출·혁신성장을 위한 유치기반 구축, ❷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투자유치 양적·질적 고도화, ❸외국인투자 친화적 환경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도개편을 통한 고용·신산업 등 투자지원 확대, 경제특구 개편을 통한 4차 산업혁명 허브 육성 추진하고, 4차 산업혁명 관련 12대 유망 신산업* 분야 집중 유치, 국내외 기업 매칭 지원시스템 구축 등 시스템 고도화하고, 외투기업 채용규모에 따른 맞춤형 매칭 지원 및 채용박람회 확대, 우수 외국 교육·연구기관 유치 등 정주여건 개선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외국인투자촉진시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여건 속에서 외국인투자 유치 증가세를 이어가는 한편, 고용창출, 신산업 투자 확대를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 등 양질의 외국인투자 유치를 통해 외국인투자의 실질적인 국내 경제기여도를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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