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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성북청소년문화의집’15일 개관
김지수 기자 dhns777@naver.com | 승인2018.03.16 22:34

[대한뉴스=김지수 기자]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장소가 될 성북청소년문화의집이 15일 문을 연다.

ⓒ대한뉴스

성북구는 15일 오후3시 성북구 정릉동에 위치한 성북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개관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영배 성북구청장, 함종한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서대원 사무총장 등 내빈과 청소년,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성북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성북구민의 염원과 ‘동행(同幸)’이라는 핵심 가치가 반영되어 추진되었다.

 

특히 성북구는 국내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아 그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성북청소년문화의집은 지상 3층, 1353.84㎡ 규모로 건립되어 청소년들의 각종 활동 공간인 시청각실, 음악연습실, 다목적연습실, 동아리실, 강의실 등이 마련되었으며, 청소년단체인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위탁을 맡아 운영한다.

 

한국스카우트연맹 함종한 총재는 “문화의집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면서 마을 민주주의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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