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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공공임대주택 임차인 고충민원 상담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8.03.19 10:16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권익위)는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충북 제천시 하소4단지에서 임차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정서비스인 ‘대단위 임대주택 순회상담반(이하 순회상담반)’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작년 제5회 서울권역 대단위 임대주택 순회방문 상담 모습ⓒ대한뉴스

순회상담반은 주거취약 계층이나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국민들을 직접 찾아가 고충민원을 상담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로 1,000세대 이상 거주하는 공공임대주택 단지를 선정하여 주요 권역별 순회․운영하고 있다.

 

이번 순회상담반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관리공단, 용두동행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하여 임대주택 입주·계약·갱신, 주택 하자 보수, 단지 내 시설 개선, 사회복지 등 임차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는 상담민원 중 현장 해결이 가능한 민원은 즉시 현장을 방문하여 해결하고, 현장에서 해결이 어렵거나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추가로 조사하거나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개선을 권고하는 등 고충민원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 권석원 고충민원심의관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에서 생활하고 있는 임차인들의 공공임대주택과 관련된 다양한 고충이나 애로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올해 첫번째로 열리는 임대주택 순회상담반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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