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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 박종석 예비후보, “네거티브 NO, 정책대결 전념할 것”행정가의 입장이 아닌 시민의 입장에서 “대변 한다”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8.03.24 13:50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박종석 예비후보 개소식이 지난 23일 오후 2시 구미IC 만남의 광장에서 많은 지지자들과 축하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대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종석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오는 6월에 치러지는 제7회 전국지방동시선거는 주민이 주인이 되는 날이고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더 성숙시키는 축제의 장이 선거 과열현상으로 인해 혼탁해지고 있으나 선거가 끝나는 날까지 네거티브 없이 시민만 보고 정책 대결에 전념하겠.“고 밝혔다.

 

박 후보는 매니페스토를 선언하며 “지역의 현명한 유권자는 참공약을 선택하고 후보자들이 내놓은 공약이 실현 가능한지, 진짜로 좋은 것인지 등을 찬찬히 따져 보고 평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이번 선거가 네거티브가 없는 정책 대결과 후보의 지역사랑과 열정으로 판가름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정해진 의전형식의 방식에서 벗어나 소통마이크를 시작해 시민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소식에서 박 후보는 “대한민국의 산업경제를 이끈 구미가 불황이지만 기분 좋은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거북이 달린다’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준비해 간다.”면 “우리 구미가 가진 저력을 믿기에 반드시 경북 실업률 1위라는 불명예에서 일자리 많은 도시로 급선회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김철호, 채동익, 장세용 후보자 예비후보자들을 호명하며 “이번에는 반드시 ‘더불어민주당’에서 구미시장을 배출하자”고 결의를 다져 당 지지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 민주당 당원들과 박후보의 지지자 ‘거북이 달린다’ 청년 서포터즈단을 비롯한 1000여명이 몰려 세를 과시했다.

 

한편 박후보는 '30개 핵심 정책'을 바탕으로 구역별로 실천 가능한 행정으로 구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그는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과의 대화로 다양한 이야기를 경청하며 읍면동단위로 개선점을 직접 챙기는 발로 뛰는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무수저 출신으로 사업을 성공시킨 능동적 경험과 그 뚝심을 강점으로 구미시민과 소통하고 화합해 ‘행정가의 입장이 아닌 주민의 입장’에서 교육·문화체육·복지·경제 등을 꼼꼼하게 추진할 것이다”라고 자신을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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