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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의원, 동작갑 지역 행안부 특별교부금 15억 확보!구립 데이케어센터 4억, 청년일자리 플랫폼 8억, 구민체육센터 시설개선 3억!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2018.03.25 08:04

[대한뉴스=김원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국방위원회, 서울 동작갑)은 3월 25일 2018년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특별교부금 15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안부 특별교부금은 지역현안 수요를 위해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자체 및 국회의원 등의 요청에 따라 교부하는 예산이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구립 데이케어센터 건립과 청년일자리 플랫폼 설치, 동작구민체육센터 시설개선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병기 의원ⓒ대한뉴스

 

신대방1동에 구립 데이케어센터를 건립하는데 4억 원을 확보하였다. 구립 데이케센터는 고령화 및 치매인구 증가에 따른 양질의 요양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노후화 된 경로당 부지를 활용하여 건립할 예정이다. 구립 데이케어센터가 건립되면, 동작구 주민 연 1만 8,250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 등 연간 11명의 고용창출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노량진동의 청년일자리 플랫폼을 설치하는데 8억 원을 확보하였다. 동작구는 2030 청년세대 비율이 34.7%로 서울시에서 4위, 서남권 자치구 중 2위에 해당한다. 노량진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청년일자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지역 청년 및 주민들에게 체감도 높은 인프라 사업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방동의 동작구민체육센터 시설 개선에는 3억 원을 확보하였다. 현재 동작구민체육센터 주차장의 경우, 차량출입 통제를 수동으로 하고 있어 관리가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출입차량 상시 정체로 인접 소방서 출동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으로 주차장 무인관리시스템을 마련하고, 다목적실의 노후 시설을 개선할 예정이다. 시설 개선이 되면, 시설물의 내용연수 및 기기 수명을 연장하고,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병기 의원은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금 확보로 인해 지역의 현안수요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예산 편성과 특별교부금 확보에 최선을 다해, 새로운 동작의 미래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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