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충청포커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20억 투입해 분석 장비 56대 확충수산물 방사능·중금속 감시력 높인다
조정광 기자 dkorea444@hanmail.net | 승인2018.03.25 08:09

[대한뉴스=조정광 기자] 충남도가 도내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과 중금속 등 유해물질 감시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생산단계(생산·저장·유통출하 전)에서 부적합 수산물을 차단함으로써 도내 수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는 복안이다.

 

도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성낙천)는 수산물 안전성 조사 체계 강화를 위해 올해 20억 원을 투입, 유해물질 분석 장비를 확충한다고 25일 밝혔다.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성 검사는 양식장과 냉장·냉동 창고, 위판장 등에서 방사능이나 중금속, 항생물질 등 기준이나 규격에 벗어나는 수산물을 찾아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를 위해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해 건립한 수산물안정센터에 분석실 및 전처리 시설 등을 갖춘다.

 

또 20억 원을 투입해 방사능과 중금속, 항생물질 등 93개 유해물질 분석에 필요한 31종 56대의 장비를 구입하고, 전문 인력도 4명을 충원한다.

 

분석 장비 및 인력 충원 후에는 부적합 이력이 있거나 수요가 많은 품종, 오염 우려 해역 생산 수산물 등을 대상으로 안전성 조사를 집중 실시한다.

 

조사 건수는 올해 200건을 시작으로, 내년 350건, 2020년 500건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신종 유해물질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분석 장비와 인력을 확충, 연중 상시 검사가 가능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수산물 안전에 대한 소비자 우려 해소를 위해 이해 관계자에 대한 순회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내 양식장과 냉장·냉동창고, 위·공판장 등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성 검사 대상은 총 1716곳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정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찾아오시는 길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고충처리인 도입 운영제휴안내광고안내자문위원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2003.10.24. | 인터넷 KOREA NEWS | 인터넷 등록번호: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2008.07.10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Copyright © 2020 대한뉴스신문 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