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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지사, 한국도로공사 사장 만나 현안 지원 요청중부고속도로 확장 등 고속도로 충북 현안사업 요청
조정광 기자 dkorea444@hanmail.net | 승인2018.03.25 09:42

[대한뉴스=조정광 기자] 이시종 충북지사는 3월 23일 진천에서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만나 중부고속도로 확장,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 추진, 진천 배티성지IC 및 단양 구인사IC 설치 등 SOC주요 현안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도로공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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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업추진이 확정된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은 현재 타당성평가와 기본설계가 추진중으로 상습 지・정체로 인한 물류 및 교통난 해소를 위해 조속한 사업추진하고, 전국 천주교 신자들의 성지순례로 매년 방문객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백곡면 소재 배티성지와 천태종 본산으로 매년 8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단양 소재 구인사에 나들목(IC)을 설치 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한다.

 

경기도 평택과 강원도 삼척을 연결하는 동서6축 고속도로의 미개통 구간인 충북도와 강원도를 연결하는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지역균형발전과 국가교통 네트워크의 효율성 확보를 위해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한국도로공사와 충청북도는 2015년 7월 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속도로 건설과 관련하여 긴밀하게 협조 체계를 유지해 나아가고 있다.

 

김희수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오늘 양 기관장의 만남으로 도로공사에서 충북도 현안사업을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사업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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