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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로드 길준호 대표, 산업디자이너의 꿈을 이루어 주는 희망의 공간 만들 것
김한나 기자 bonny3078@naver.com | 승인2018.03.28 11:09

[대한뉴스=김한나 기자]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창의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디자인은 창의력과 감성을 요구하는 분야로, 기업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다양한 디자인적 요소들이 곧 그 기업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

 

디자인로드 길준호 대표 ⓒ대한뉴스

여기에 학생들 개개인의 개성과 창의력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를 통해 산업 디자인 분야의 인재를 배출해 온 디자인로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 디자인로드는 학생들이 단순히 취업을 하는 것을 넘어 세계 어느 곳을 가더라도 독창적인 안목과 실력으로 독보적인 위치에 설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한뉴스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현장 실무형 인재 배출

 

디자인로드는 일반 제품과 자동차 디자인 위주로 기초부터 취업 단계까지 강사들이 책임지고 교육을 시키고 있다. 특히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자격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실제로 현장에서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한 뒤 이에 걸맞는 적응형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산업현장과 밀접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의 실질적인 실력 향상을 돕고 있다.

 

디자인로드의 길준호 원장은 “저희는 일반적인 강의식 수업이 아닌 강사가 학생 옆에서 일대일로 코칭하며 세심하게 지도한다. 학생 개개인의 장단점과 성격을 분석해 각자의 수준에 맞는 개별적인 커리큘럼으로 장점은 살려주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주 금요일에는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에 대해 토론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지며 개개인의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길러주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서로의 작품을 비교하면서 더 나은 아이디어 및 의견을 공유하고 기존의 교육방식과는 다른 집중력과 성취력 향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디자인로드 ⓒ대한뉴스

자신만의 개성과 창의성 갖춘 차별화된 역량 보유

 

이렇게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자동차, 제품 등 산업 디자인의 가장 기초적인 스케치 기술부터 2D, 3D 프로그램 교육, 유학 또는 취업에 필요한 포트폴리오 준비까지 대부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독창적인 개성과 창의력을 더해 남들과는 차별화된 역량을 보유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증명하듯 실제로 학생들은 2017 오토디자인어워드 대상 등의 수상은 물론 애스턴마틴, 미쓰비시 글로벌, 현대자동차그룹 등 세계적인 대기업에 성공적으로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디자인로드 ⓒ대한뉴스

길준호 원장은 “단순히 학생들이 좋은 기업에 합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산업디자인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전문가적 안목과 스킬을 지닌 훌륭한 디자이너로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미래의 산업 디자인 경향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트렌드를 적용한 창의적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자인로드 강의실 ⓒ대한뉴스

앞으로도 진심이 담긴 감동을 주는 교육을 하고 싶다고 말하는 길 원장은 “자동차디자인 뿐만 아니라 패션 등 다양한 디자인 분야를 종합해 실무적인 교육을 시킬 수 있는 디자인 전문 학교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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