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제 외교가동정
장기집권 확보한 시진핑, 홍콩 분열주의자 강력 경고 “한치의 영토도 내줄 수 없다"
대한뉴스 dhns777@naver.com | 승인2018.03.29 14:21

[대한뉴스] 시진핑 집권2기의 첫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16일간 대장정을 마치고 지난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폐막했다. 올해 전인대는 장기집권 헌법 개정과 친위대 세력의 전진배치 인사를 골자로 시진핑 절대 권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한뉴스

시진핑 국가주석은 이날 폐막 연설에서 중국의 단결을 강조하며 어떠한 분열 행위도 막겠다고 강조했다. 홍콩과 대만 등의 독립주의 세력에 대한 경고로 분석된다.


시 주석은 구체적으로 대만여행법을 통과시킨 미국과 '중국 위협론'을 설파하는 서방을 겨냥해 비판의 날을 세웠다. 그는 "중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견지하고, 어떠한 국가 분열 행위도 이겨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의) 국가 주권과 영토를 수호하고 조국의 완전한 통일을 실현하는 것은 전체 중화 민족 아들·딸의 공통된 바람이자 중화 민족의 근본 이익이다"면서 "이런 민족의 대의와 역사적 조류 앞에 어떠한 분열 행위와 꼼수도 반드시 실패할 것이고 인민의 규탄과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시 주석은 그러면서 "중국 인민은 어떠한 국가 분열 행위도 굴복시킬 능력이 있다"면서 "위대한 조국의 한치의 영토도 절대로 중국에서 분리할 수 없고, 분리될 가능성도 없다"고 덧붙였다.


여기에는 대만과의 교류 수준을 높이는 미국의 대만여행법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깨는 행위라는 인식이 담겼으며, 중국은 이와 관련해 묵과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시 주석은 '중국 위협론'에 대해 "중국의 발전은 절대 어떤 국가에도 위협이 될 수 없다"며 "중국은 영원히 패권국가를 칭하지도 확장을 도모하지도 않겠다"고 강조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찾아오시는 길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고충처리인 도입 운영제휴안내광고안내자문위원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2003.10.24. | 인터넷 KOREA NEWS | 인터넷 등록번호: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2008.07.10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Copyright © 2018 대한뉴스신문 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