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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영 의원 “식물안보 위협하는 외래 병해충, 특단의 대책 마련해야”
김한나 기자 bonny3078@naver.com | 승인2018.03.29 17:30

[대한뉴스=김한나 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완영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은 3월 29일(목) 국회의원회관에서「식물병해충방제포럼 - 기후변화에 따른 최근 문제시되는 주요 병해충 관리」사진전과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전은 1시 40분부터 1층 제1로비에서, 토론회는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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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을 주최한 이완영 의원은“작년 추석에 부산 감만항에서 붉은 불개미 1천 여 마리가 발견된 사례와 같이 농산물 수입 증가, 해외여행객 및 외국이주민 증가, 기후온난화 등 여러 요인으로 고위험성 외래 식물병해충은 계속하여 돌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외래 식물병해충 검역 및 방제에 관련된 인력과 예산 증원은 정체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우려했다.


이어서 이 의원은 “외래 식물병해충 관리를 선진화하고, 우리의 농·임산물을 지키는 중대한 식물안보를 수호하고자 작년에 이어 행사를 마련했다. 올해는 국회, 정부, 유관기관, 학계, 언론은 물론 현장의 농민까지 토론회에 참여한 만큼 외래 병해충 유입을 방지하고, 설사 유입이 되었다하더라도 조기에 탐지하여 적기에 방제해 농·임산물 피해는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대응방안이 모색되리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포럼은 국회의원 이완영·위성곤, 농촌진흥청, 산림청, 농림축산검역본부, 한국식물병리학회, 한국응용곤충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토론회는 박정규 한국응용곤충학회장이 좌장을 맡았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이상계 작물보호과장,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고상현 산림병해충연구과장, 농림축산검역본부 김영태 식물방제과장, 한국식물병리학회 김흥태 회장이 발제를 진행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 김정주 식량산업과장,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최기연 기술지원국장, (월간)농경과원예·친환경 김경호 편집국장, (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노만호 정책부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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