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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국형 아난탈로 ‘꿈꾸는 예술터’ 본격 추진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8.03.31 00:02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018년 유휴공간 활용 문화예술교육센터(꿈꾸는 예술터) 지원 사업(이하 꿈꾸는 예술터)’을 공모한 결과 ▲ 경기 성남시, ▲ 전북 전주시 총 2곳을 최종 사업지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꿈꾸는 예술터’ 사업은 핀란드의 아난탈로 아트센터*처럼 지역에서 창의적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상시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학교 밖의 문화예술교육 특화 공간을 조성·운영하는 사업으로서,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할 수 있는 지역 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11개 지역이 신청하였으며 1차 서류심사(1. 17.)와 2차 현장심사(3. 8.), 3차 종합심사(3. 28.) 등의 과정을 거쳐 폐교를 활용한 경기 성남시와 폐공장을 활용한 전북 전주시가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경기 성남시는 성남교육지원청과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수 감소에 따라 폐교될 예정인 구 영성여중 건물을 재단장(리모델링)해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로 조성한다. 이곳에서는 예술가와 예술강사들이 상주하면서 아동·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전북 전주시는 전주산업단지 내 폐공장을 활용해 문화예술교육센터를 조성한다. 기존에 조성된 예술창작공간인 팔복예술공장과 연계해 폐공장 1개동을 예술교육공간으로 재단장(리모델링)하며, 이곳에서는 전주시 서북부권의 아동·청소년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창작과 놀이 중심의 융·복합 예술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선정된 지역에 기획·운영, 콘텐츠 개발, 교육장비 구입, 시설 재단장(리모델링) 등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한다. 4월부터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올해 말 또는 내년 상반기 중에 ‘꿈꾸는 예술터’가 개관될 예정이다. 문체부는 우수한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에서 맞춤형 컨설팅도 추진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 선정된 시범사업이 폐교, 폐공장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의 문화자원과 연계한 창의적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으로 탄생하길 바란다. 문체부는 ‘꿈꾸는 예술터’가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단계적으로 사업 대상지를 늘려나갈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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