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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의원 “예술단 평양공연 남북관계 평화의 장이 될 것, 환영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8.03.31 19:11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국회보건복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천안병)은 4월 1일과 3일 우리 정상급 가수들이 평양에서 2차례 평양공연을 갖는 것에 대하여 “예술단 평양공연은 남북관계를 개선시키고 평화를 추구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참으로 환영할 일이다” 고 밝혔다.

 

양승조 의원ⓒ대한뉴스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열리는 우리 예술단의 평양공연은 4월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는 우리 예술단의 단독 공연이 2시간 가량 펼쳐지고, 3일에는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북측 예술단과 함께 꾸며진다.

 

그동안 남측 가수의 평양공연은 2005년 조용필 콘서트가 마지막이었고, 예술단 형태로는 2002년 KBS교향악단 연주와 MBC 특별공연 이후 무려 16년 만이다.

 

양승조 의원은 “그동안 긴장 관계가 계속되던 남북관계가 스포츠와 문화행사를 매게로 삼아 본격 해빙 국면에 진입했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국내외의 우려를 무릅쓰고 남북 화해 분위기를 강하게 추진하여 이런 분위기가 확산됐다”고 밝혔다.

 

한편 양승조의원은 4월4일 수요일 충남도청에서 고려건국 1100주년 충남-개성 남북학술대회 개최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합동 행사 등 남북교류 분야 공약발표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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