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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경찰서와 어린이 가방 안전덮개 전달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8.03.31 20:56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최근 시청 접견실에서 양주경찰서와 어린이 가방 안전덮개 전달식을 가졌다.

ⓒ대한뉴스

 

이번 전달식에는 이성호 양주시장과 김농주 양주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양주시 녹색어머니회 등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전달식을 통해 30km 속도제한 표시가 있는 어린이 가방 안전덮개 2,500개를 양주경찰서에 전달했으며 양주경찰서는 향후 안전점검의 날 및 재난안전 캠페인을 통해 관내 34개 초등학교 신입생과 저학년을 대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아동 사망의 원인 중 44%가 교통사고로 이중 81%가 횡단보도 사고로 알려져 있으며 주 원인은 아동들의 이동을 운전자가 인식하지 못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양주시는 양주경찰서와 협력을 통해 이동약자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가방 안전덮개는 아동들의 가방에 씌우는 형태로 눈에 띄기 쉽게 노란색으로 제작되었으며 30km 속도제한이 표시되어 있어 아동들의 횡단보도 보행시 시인성을 확보, 차량의 서행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아이들이 상시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는 감동도시 양주를 실현하기 위해 교통사고 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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