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제 글로벌브리핑
시진핑 사상 전 세계 전파 ‘중국의 소리’ 출범한다
대한뉴스 dhns777@naver.com | 승인2018.03.31 21:02

[대한뉴스] 미국의 소리(VOA) 방송처럼 세계 각국에 중국의 이데올로기를 적극 전파할 ‘중국의 소리' 방송이 출범한다. 또 중국공산당 중앙선전부가 신문, 방송, 출판, 영화, 드라마 등 모든 미디어를 총괄 감독하게 됐다.

ⓒ대한뉴스

헌법 개정을 통해 황제급 절대권력을 확보한 시진핑국가주석과 공산당에 대한 글로벌 홍보를 강화하고 비판 여론을 통제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는 21일 ‘당과 국가기구 개혁심화 방안’ 통지를 통해 CCTV, 중국인민라디오방송(CNR), 중국국제방송(CRI)을 통합해 ‘중국의 소리(Voice of China·中國之聲)’라는 매체를 발족하기로 했다고 인민일보 등이 보도했다.

 

이 매체는 중앙라디오TV본부로 불리는 국무원 직속기구지만 당 중앙선전부가 직접 관장한다. 중국국제방송은 현재 50여 개국에서 100개 이상의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당은 통지에서 중앙라디오TV본부가 “당의 이론과 노선 방침 선전, 사회 주요 현안 인도, 여론 감독 강화 등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진핑 사상’ 등 당과 정부의 이데올로기를 널리 전파하면서 시 주석의 장기집권에 대한 비판 여론 등을 통제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매체 설립에는 서방의 비판적 시각에 맞서 중국의 사상과 문화를 적극 전파해야 한다는 시 주석의 의지가 담겨 있다. 시 주석은 2015년 당 간부들에게 “나라가 약하면 굴욕을 맛보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면 비난을 받게 된다”고 말한 바 있다.(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찾아오시는 길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고충처리인 도입 운영제휴안내광고안내자문위원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2003.10.24. | 인터넷 KOREA NEWS | 인터넷 등록번호: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2008.07.10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Copyright © 2018 대한뉴스신문 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