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제 외교가동정
중국 무인탱크 개발 시험중… 구형전차 개조해 재활용
대한뉴스 dhns777@naver.com | 승인2018.04.01 07:32

[대한뉴스] 중국군이 퇴역을 앞둔 구식 전차를 무인으로 전술운용이 가능한 탱크로 개조해 재활용하려 하고 있다. 중국중앙TV 군사채널은 최근 중국군 병사가 컴퓨터 앞에 앉아 원격으로 핸들을 조작, 59식 전차를 전진·후진시키는 장면을 보여주며 무인 전차를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대한뉴스

1950년대 구 소련에서 들여온 T-54A 탱크를 원형으로 중국이 처음 대량으로 양산한 59식 탱크는 통상 4명이 탑승해 운행하는 중량 34t, 최대시속 50㎞의 중형 전차다. 보존상태가 양호한 59식 탱크는 앞으로도 상당기간 운용이 가능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환구망은 22일 중국의 무인 전차가 이미 시험운행 단계에 이른 것은 중국이 세계 무인탱크 개발 경쟁에서 선두권에 진입했다는 의미라고 주장했다.


미국, 러시아 등이 자율운행, 로봇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무인 탱크를 개발하는 것과 달리 중국은 구식 탱크를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무인 탱크 개발에 나선 점이 특징이다.


탱크 전문잡지의 주필 류칭산은 "59식 탱크에 스마트화 기술을 적용해 무인화 운행이 가능해진다면 퇴역을 앞둔 대량의 탱크를 무인 기갑사단으로 만들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중국은 무인 탱크의 개념적 기술을 선행해 시험해본 다음 지뢰제거, 대테러, 폭발물 해체, 정찰 등 용도의 무인탱크를 운용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류 주필은 "이번 무인탱크 시험운행은 중국이 개념논증과 기술탐색을 넘어 여러 난제를 해결했음을 보여주는 것이지만 유인 전차와 같은 전투운행 수준에 오르려면 추가적인 기술적 난관 돌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찾아오시는 길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고충처리인 도입 운영제휴안내광고안내자문위원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2003.10.24. | 인터넷 KOREA NEWS | 인터넷 등록번호: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2008.07.10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Copyright © 2018 대한뉴스신문 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