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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 구미시장 예비후보, '진보 여당시장' 경제회생의 모멘텀구미망친 고위직행정관료출신 위정자들의 말 더이상 ‘신뢰못해’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8.04.01 08:53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더불어 민주당 구미시장 박종석 예비후보는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해 수개월째 멈춰선 생산라인을 확인하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떠나면서 지역경제도 덩달아 무너지고 있다며 지역경제활성화와 국가5산업단지의 개발에 대한 반등의 모멘텀을 정부와 반드시 찾겠다고 1일 밝혔다.

 

ⓒ대한뉴스

구미시는 지난해 상반기와 하반기 실업률이 각각 4.4%와 4.3%로 경북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구미국가산단 연간 누계 생산실적이 38조7173억 원, 이는 대기업 이탈이 본격화되기 직전인 2012년 11월 당시 생산실적은 67조4782억 원을 비교한다면 몰락위기의 경제라 할 수 있다.

 

이런 실정에서 박종석 예비후보와 간담회를 가진 H중소기업 대표는 “수개월째 공장의 생산라인이 멈춰 직원들 보기도 민망하다”며 “돈이 부족해 부지를 팔려고 해도 매매가 되질 않는다”고 한탄했다.

 

이어 “구미를 망친 고위직 행정관료 출신 전·현직 위정자들의 말을 더 이상 신뢰하지 못하겠다.”며 “지역의 아픔과 함께한 진보적인 여당시장이 나와야 된다”고 토로했다.

 

이에 박 후보는 “수많은 공장들이 문을 닫으면서 산단 주변 식당이나 마트, 원룸, 숙박업소 등도 말 그대로 구미경제가 고사위기”라며 “저 또한 지역에서 구미시민과 함께 삶을 개척해왔다.”며 “이 아픔 누구보다 절실하기에 보수의 심장이라 일컬어지는 구미에서 진보 여당시장에 입후보한 이유”를 밝히며 “구미시장에 당선된다면 문재인 대통령의 '내수 주도 성장' 소득 주도 성장 정책과 맞추어 구미국가산단의 해결책을 조속히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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