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여의도동정
염동열 의원, 강원랜드 퇴출직원의 복직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 개최
김한나 기자 bonny3078@naver.com | 승인2018.04.01 16:25

[대한뉴스=김한나 기자] 염동열 의원은 지난 31일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폐광지역 자유한국당 시·군의원들과 함께 강원랜드 198명 퇴출직원의 복직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대한뉴스

이날 대책회의 참석자들은 폐광지역 경제회생과 지역주민 우선 채용이라는 폐특법의 취지를 무시한채 폐광지역 자녀들을 일방적으로 해고한 관계당국을 강하게 성토했다. 또한 폐광지역 차원에서의 호소는 물론 행정적·법적 대응 등 향후대책에 대한 논의도 이어갔다.

 

염동열 의원은 “5년 동안 성실하게 근무하며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온 직원들이 관계당국의 일방적인 퇴출결정으로 한순간 삶의 터전에서 쫓겨났다”며 “마른하늘에 날벼락을 맞은 198명 직원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염 의원은 “법과 원칙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퇴출을 강행한 것에 대해 지역정서의 간절한 호소는 물론 정치적·행정적·법리적 수단을 총 동원해 결연히 대응하기로 함께 논의했다”라며 “퇴출직원이 하루속히 복직 될 수 있도록 사즉생의 각오로 온 몸을 다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긴급회의에 앞서 염동열의원은 강원랜드 퇴출직원 대표 및 가족들의 요청에 응하여 그들의 억울함과 복직에 대한 간절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염의원을 만난 한 퇴출직원은 “억울함을 분명히 소명했음에도 퇴출이 강행되었다”며 “소명절차는 형식에 불과했다”고 토로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청탁의 경로 및 가담여부를 제대로 밝히지도 못한 채 진행된 이번 퇴출은 분명한 부당해고다”라며 “법적 대응 등 기나긴 싸움에 염동열 의원이 함께 해주라”고 호소했다.

 

이에 염 의원은 “퇴출직원의 억울함을 누구보다 잘 안다”라며 “의정활동을 미루더라도 이번 위기에서 벗어나 하루속히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한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찾아오시는 길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고충처리인 도입 운영제휴안내광고안내자문위원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2003.10.24. | 인터넷 KOREA NEWS | 인터넷 등록번호: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2008.07.10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Copyright © 2020 대한뉴스신문 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