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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철도 건설사업 '순항', 올 11월 개통 박차!!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8.04.01 17:08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김포시의 최대 현안사업인 김포도시철도 건설사업비 중 LH부담금 1조2,000억원과 김포시 부담금 3,000여 억원이 전액 확보됨에 따라 사업 마무리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김포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김포한강신도시 건설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써 양촌역~김포공항 23.67㎞구간에 김포도시철도 건설을 위한 사업비 1조5,086억원에 대해 LH부담금 12,000억원을 공정율에 따라 분기1회 선납하는 내용으로 지난 2013년 11월 협약을 맺었다.

 

김포시는 LH가 철도건설 부담금 1조 2천억원을 그동안 연차적으로 분기별 성실하게 납부해 왔고, 지난달 29일 250억원을 최종 납부함으로써 전액 납부 완료됐다고 밝혔다.

 

사업비가 차질없이 확보됨에 따라 올 11월 개통을 위한 도시철도 건설도 순조롭게 진행돼 현재 총 공정율 91%을 보이고 있다.

 

노반공사 분야는 지난해 터널 관통 및 궤도 부설을 완료하고 현재 역별 출입구 및 엘리베이터 구조물 공사중으로 올해 8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시운전분야는 23편성 차량을 지난해 12월 모두 차량기지에 반입을 완료하고 본선 시운전 중으로, 올해 8차례 시승행사를 개최한 바 있으며, 전기․통신분야는 차량, 신호, 통신, 전기 등 공종별 막바지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박헌규 김포시 도시철도과장은 “2016~2017년 공사중 어려웠던 레미콘 수급 등 차질로 인해 다소 공기 등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남은 기간 안전하고 철저한 품질시험 등을 거쳐 도시철도가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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