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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17년도 재난관리 실태 공시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8.04.01 19:19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김포시는 “2017년도 김포시 재난관리 실태”를 시 홈페이지(www.gimpo.go.kr) 및 공보를 통해 지난 3월 30일 공시했다.

 

재난관리 실태 공시는 매년 전년도 기준 재난 및 안전관리 분야 투자 현황(예방‧대비‧대응‧복구사업 등) 및 운영성과 등을 알려,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자율과 책임행정 강화로 재난관리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이다.

 

재난관리실태 공시대상은 총 14종으로 전년도 재난의 발생 및 수습현황, 재난에 대응할 조직의 구성 및 정비, 재난의 예측과 정보전달 체계의 구축, 재난 발생에 대비한 교육‧훈련과 재난관리예방에 관한 홍보 실적 등으로 특히, 김포시는 이번 공시를 통하여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안전지수 자연재해분야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받아 여전히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임을 주민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전상권 안전총괄과장은 “김포시는 재난방지시설에 대한 정비 및 예산확보 실적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등 재난관리역량이 우수한 편이지만, 다소 부족한 분야는 보강해 자연재해에 대한 안전수준을 전국에서 최고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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