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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고용시장 최근 3개월간 실업률 2.9% 불과
대한뉴스 dhns777@naver.com | 승인2018.04.03 08:59

[대한뉴스] 홍콩의 고용시장이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개월간의 실업률이 2.9% 수준으로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관광산업이 취업에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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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홍콩 통계처와 인민망에 따르면 작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계절성 조정을 거쳐 홍콩의 전체 실업률은 2.9%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작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취업부족률은 동일하게 1%를 유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홍콩에 늘어난 취업인구의 총수는 397만 9000명에 달했다.


홍콩 노동자 및 복리국 국장인 뤄쯔광에 따르면 현재 노무시장은 양호한 상태다. 취업 총인구는 해마다 현저하게 늘고 있고 여러 개의 중점 서비스산업의 실업상황은 그 전해에 비해 선명하게 개선되는 추세다. 특히 관광업 활성화로 혜택을 받는 소매와 숙박서비스 등의 산업이 가장 두드러진 개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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