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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어린이문화정보도서관, ‘도봉아이나라도서관’으로 명칭 변경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2018.04.04 22:47

[대한뉴스=김원태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4월 8일 도봉어린이문화정보도서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주민 편의를 위해 ‘도봉아이나라도서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념식과 함께 현판 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도봉어린이문화정보도서관은 2008년 4월 17일 개관한 어린이 도서관으로 지난 10년간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것 뿐 아니라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지역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또한 2011년 옥상공원 조성, 2014년 영어도서관 구축, 2016년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등 도서관의 기능 강화와 지역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명칭 변경은 기존의 도서관 명칭이 이용자가 부르기가 어려울 뿐 아니라 명칭이 유사한 ‘도봉문화정보도서관’과 혼동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구는 도서관 명칭 변경을 위해 2017년 12월부터 두 달 동안 도서관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 ‘도봉아이나라도서관’이 최종 선정되었다.

 

‘도봉아이나라’는 개관 초기부터 사용되던 별칭으로 이용자들에게 친숙할 뿐 아니라 쉽게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구는 개관 10주년 기념식에서 도봉어린이문화정보도서관의 명칭이 ‘도봉아이나라도서관’으로 변경됨을 공식 발표하고 적극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추억을 담는 클레이 오르골 만들기’, ‘타임캡슐에 담은 미래의 나에게 쓰는 편지’ 등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도서관의 지난 10년, 앞으로 100년’을 주제로 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명칭 변경을 계기로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도서관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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