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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조선소 및 조선해양 기자재기업의 위기극복을 위한 - 해사산업 생태계 부활 포럼 개최
김창열 기자 dhns15@daum.net | 승인2018.04.05 22:19

[대한뉴스=김창열 기자]  부산시는 4월 6일 오후 1시 부산 파라곤호텔에서 ‘해사산업혁명4.0(Marine4.0)을 통한 해사산업 생태계 부활 포럼’을 개최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해양대학교,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본부, 대우조선해양 및 13개 해양관련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해운업의 위기에 따라 해운업, 선박관리업, 선박건조업, 선급, 조선해양기자재 및 선용품업 등의 해사산업 생태계가 공동으로 위협을 받고 있어 해사산업 생태계와 관련된 기관들이 모여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포럼 1부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해사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불황의 돌파구를 찾고자 이민화 교수(KAIST)가 4차 산업혁명과 해양산업 기회포착, 장동익 상임고문(피플스그룹)이 중소기업 생존에 필요한 스마트 업무혁신에 관하여 강연하고, 제2부에서는 ‘해사산업혁명 4.0 협의체’ 발촉식을 통한 협약식을 거행하고, 해사산업 생태계의 부활을 위한 토론회를 진행한다.

 

해사산업 생태계 상위계층의 선박관리 분야가 경영전략상 해외로 위탁될 수밖에 없는 현실은 우리나라 조선해양산업 생태계에 대한 위협 요인의 하나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대로 지속된다면 하부 구조에 해당되는 제조업의 붕괴와 관련 산업의 공동 몰락 위기에 봉착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어 

 

‘해사산업혁명4.0 협의체’는 극심한 침체를 맞고 있는 해운업을 둘러싼 관련 산업생태계의 부활을 위한 방안과 정책마련을 통해 부산 지역의 산업 전반을 뒷받침하고 있는 해사산업 생태계의 균형적이고 발전적인 환경 마련을 위하여 발촉하게 되었다. 

 

이번 포럼을 기획한 도덕희 교수(한국해양대 오션아카데미원장)는 이번 협의체 발촉을 통하여 해사산업생태계 부활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김기영 경제부시장은 “이 포럼에서 발표된 다양한 전문가 의견과 해사산업혁명4.0 협의체 운영을 통하여 해사산업 생태계의 부활을 위한 방안과 정책마련을 마련하여 해운업, 선박관리업, 조선소 및 조선해양기자재 관련기업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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