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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의원, 포항 죽도시장 찾아 번개팅포항을 사통팔달의 환동해권 교통 중심지로!
김한나 기자 bonny3078@naver.com | 승인2018.04.06 16:42

[대한뉴스=김한나 기자]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경선후보인 이철우 의원은 6일 포항 죽도시장을 찾아 ‘번개팅’을 했다.

ⓒ대한뉴스

 

지진으로 인해 지역경제가 휘청거리자 이 의원이 즉석에서 제안해 이뤄진 것으로, 작년 12월에 이어 이날까지 포항에서의 번개팅은 두 번째다.

 

이 의원은 “어려운 여건에 지진피해까지 겹쳐 관광객이 갈수록 감소하고 있다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외면할 수 없어 번개팅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날 번개팅에는 시장 상인, 지인 등 약 100여 명이 나와 이 의원과 함께했다.

 

이 의원은 상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5일 도지사 경선에 처음 도입된 모바일 투표율이 39.54%로 비교적 높게 나온 것은 대세를 결정짓는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회비를 내는 책임당원들만의 투표이기 때문에 그동안 언론사들의 여론조사에서 줄곧 선두를 지켜온 후보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국면이 조성돼 있다”며 자신의 승리를 자신했다.

 

이 의원은 “투표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파수꾼이고, 민주주의에서 지켜야 할 가장 소중한 가치”라고 말하고 “7~8일 이틀간의 여론조사에서 전화가 오면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고, 8일은 모바일 투표를 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선관위가 정해둔 지정된 장소에 직접 가서 꼭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앞서 이 의원은 전날 영주에서 1박을 하고 이동하기에 앞서“국토의 균형발전 과정에서 소외된 동해안권을 상전벽해(桑田碧海) 수준으로 육성하고, 동해안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관문이자 동북아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오는 22년 울릉공항이 완공되면 포항KTX와 동해선 철도, 고속도로 건설 등으로 포항은 사통팔달의 환동해권 교통 중심지로 부상하게 될 것”강조했다,

 

또, “포항을 중심으로 고부가 철강소재산업, 가속기 기반산업, 로봇산업, 등 성장주도형 클러스터를 육성하겠다”면서 “4차 산업혁명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산업인프라 혁신 기반을 구축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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