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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뉴스(포토) 도봉구, 청소년 문화예술 직업체험 실시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2018.04.07 12:25

[대한뉴스=김원태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4월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플랫폼창동61에서 청소년 문화예술 직업체험을 실시한다.

ⓒ대한뉴스

이번 체험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직업체험활동과 연계해 공연문화와 플랫폼창동61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연기획자 등 문화예술 직업군에 대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학교 자유학기제란 학생의 잠재력 개발을 위해 한 학기 또는 두 학기 동안 학생 참여형 수업,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교육과정이다.

 

직업체험은 도봉구와 도봉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 인터파크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대상은 관내 13개 중학교 1학년으로 학교별 50명 정도이며, 4월 26일부터 12월 12일까지 학사일정에 맞춰 실시된다. 과정은 학교별 1일 3시간으로 플랫폼창동61과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공연기획자, 보컬트레이너, 악기연주자, 웹툰작가, 푸드스타일리스트의 5개 직업에 이어 올해는 하우스매니저(공연총괄관리), 도시재생센터 사무국장 및 코디네이터의 2개 직업이 추가된 총 7개의 직업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플랫폼창동61 등 협업기관에서 현재 근무중인 직원이 멘토로 참여해 좀 더 생생하고 구체적인 이야기를 근무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청소년 문화예술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2016년 4개교에서 지난해 13개 중학교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으며 다른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비해 현장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찾을 수 있는 진로탐색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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